경기도 김포시는 오는 12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서울역과 강남을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2개가 신설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 버스는 기점과 종점에서 각 7.5km 이내 6개 이하의 정류에서만 정차하며 요금은 기본 30km에 2천 원이고 5km 초과할 때마다 백 원이 추가됩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버스 운송 사업설명회를 열었고 곧 업체를 선정해 노선과 배차시간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노선 버스는 기점과 종점에서 각 7.5km 이내 6개 이하의 정류에서만 정차하며 요금은 기본 30km에 2천 원이고 5km 초과할 때마다 백 원이 추가됩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버스 운송 사업설명회를 열었고 곧 업체를 선정해 노선과 배차시간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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