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주는 문화바우처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5만 원씩 지급하던 문화바우처 사업을 청소년과 복지시설 거주자에게 1인당 5만 원씩 지급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대상 가정마다 인원수에 따라 최대 35만 원까지 지급하게 됩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5만 원씩 지급하던 문화바우처 사업을 청소년과 복지시설 거주자에게 1인당 5만 원씩 지급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대상 가정마다 인원수에 따라 최대 35만 원까지 지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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