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31개 지자체 가운데 일자리 질이 가장 좋은 곳은 화성시로 나타났습니다.
경기개발연구원 김을식 연구위원은 지역고용종합지수를 통해 도내 지자체 일자리 질을 분석한 결과 화성시가 2008년부터 3년 연속 1위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화성시 지역고용종합지수는 1.22, 오산시 0.69, 군포시 0.68, 안성시 0.41 등이었습니다.
지역고용종합지수는 고용률과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 비율,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주 비율 등을 분석해 평가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개발연구원 김을식 연구위원은 지역고용종합지수를 통해 도내 지자체 일자리 질을 분석한 결과 화성시가 2008년부터 3년 연속 1위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화성시 지역고용종합지수는 1.22, 오산시 0.69, 군포시 0.68, 안성시 0.41 등이었습니다.
지역고용종합지수는 고용률과 임금근로자 중 상용직 비율,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주 비율 등을 분석해 평가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