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가운데,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올림픽 5연패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MBN '뉴스 M'에 출연해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국제대회에서 5연패를 노릴 만큼 기능이 좋다"며 "컴퓨터와 미용, 의상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목공예 분야는 심장이 떨릴 정도로 잘한다"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7회까지 열린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서 5차례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1995년 이후로는 4연패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이성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MBN '뉴스 M'에 출연해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국제대회에서 5연패를 노릴 만큼 기능이 좋다"며 "컴퓨터와 미용, 의상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목공예 분야는 심장이 떨릴 정도로 잘한다"며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7회까지 열린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서 5차례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1995년 이후로는 4연패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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