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8시 50분쯤 울산시 삼산동 한 아파트 지하 발전실에서 경비원 김 모 씨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경비원 한 명이 흉기에 찔려 있었고, 외부인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비원들이 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찰은 "경비원 한 명이 흉기에 찔려 있었고, 외부인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비원들이 서로 다투는 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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