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의 포격으로 물적 피해를 본 연평도 주민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시작됩니다.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보상금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상 대상은 포격으로 완전히 부서졌거나, 일부 파손된 건물과 차량 등으로 해당 주민은 오는 10월11일까지 옹진군에 보상금을 청구하면 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보상금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상 대상은 포격으로 완전히 부서졌거나, 일부 파손된 건물과 차량 등으로 해당 주민은 오는 10월11일까지 옹진군에 보상금을 청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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