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60대 조선족을 흉기로 찔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조선족인 28살 황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4일 오전 61살 여성 김 모 씨의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다 김 씨를 칼로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년 전 일반연수 목적으로 입국한 황 씨는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신고 있는 신발이 김 씨 남편의 신발인 점을 들어 혐의를 추궁했지만, 황 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황 씨는 지난 4일 오전 61살 여성 김 모 씨의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다 김 씨를 칼로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년 전 일반연수 목적으로 입국한 황 씨는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하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신고 있는 신발이 김 씨 남편의 신발인 점을 들어 혐의를 추궁했지만, 황 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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