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009년 개정교육과정과 교원 차등성과급 제도의 철폐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여 10만 명의 서명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했습니다.
전교조는 "새 교육과정은 국·영·수 과목에 대한 학습 편중과 사교육 문제를 일으키고, 차등성과급은 교사 사이에 위화감을 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 당국에 각계의 의견을 모아 새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차등성과급은 동일 수당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새 교육과정은 국·영·수 과목에 대한 학습 편중과 사교육 문제를 일으키고, 차등성과급은 교사 사이에 위화감을 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 당국에 각계의 의견을 모아 새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차등성과급은 동일 수당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