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술집 도우미로 만났던 여성을 자신의 오피스텔에 감금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초 오후 7시쯤 서울 길동역 한 일식집으로 30살 노 모 씨를 불러내 술에 약을 탄 후 모텔로 데리고 가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지난달 1일 밤 10시 20분쯤엔 성남시 정자동 자신의 오피스텔로 노 씨를 데리고 가 폭행한 후 1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씨는 지난 3월 초 오후 7시쯤 서울 길동역 한 일식집으로 30살 노 모 씨를 불러내 술에 약을 탄 후 모텔로 데리고 가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지난달 1일 밤 10시 20분쯤엔 성남시 정자동 자신의 오피스텔로 노 씨를 데리고 가 폭행한 후 1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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