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1만 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30일 42살 김 모 씨가 현금입출금기에 1만 원권 지폐 100여 장을 입금하던 중 1장이 튕겨 나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제조 방식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30일 42살 김 모 씨가 현금입출금기에 1만 원권 지폐 100여 장을 입금하던 중 1장이 튕겨 나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제조 방식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