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상습 빈집털이 혐의로 28살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4월 22일 오후 7시쯤 수원시 파장동 29살 최 모 씨 집에서 귀금속 등 65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모두 27차례에 걸쳐 4천5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김 씨 등은 지난 4월 22일 오후 7시쯤 수원시 파장동 29살 최 모 씨 집에서 귀금속 등 65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모두 27차례에 걸쳐 4천5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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