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근한 월요일입니다,
점심때가 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서울은 19도, 충주 19.9도 등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앞으로 기온 조금 더 오르겠고요,
서울은 22도, 청주는 25도, 남원과 안동은 24도까지 올라 비교적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요.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2>지금 동해안 지방과 영남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대부분 지방의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중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도>아침에 끼었던 안개는 거의 사라졌고요.
점차 맑은 하늘 보이겠는데요.
다만 전남과 영남에는 오후 늦게나 밤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고>한낮에는 서울이 22도, 대구는 26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주간>주 후반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많습니다.
목요일에는 수도권에, 금요일에는 영동까지 비가 오겠고요,
토요일에는 충청 이남지방에 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최승미 기상캐스터)
점심때가 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서울은 19도, 충주 19.9도 등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앞으로 기온 조금 더 오르겠고요,
서울은 22도, 청주는 25도, 남원과 안동은 24도까지 올라 비교적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요.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2>지금 동해안 지방과 영남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대부분 지방의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중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도>아침에 끼었던 안개는 거의 사라졌고요.
점차 맑은 하늘 보이겠는데요.
다만 전남과 영남에는 오후 늦게나 밤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고>한낮에는 서울이 22도, 대구는 26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주간>주 후반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많습니다.
목요일에는 수도권에, 금요일에는 영동까지 비가 오겠고요,
토요일에는 충청 이남지방에 비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최승미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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