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낙뢰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3시1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가구공장에서는 낙뢰로 불이 나, 공장 4동 396㎡와 가구 등을 태워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포천시 군내면의 가구공장도 오전 5시5분쯤 벼락이 떨어져 내부 198㎡와 집기류 등을 태워 2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전 7시40분쯤에는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의 열병합발전소에 떨어진 낙뢰로 아파트 4만여 가구와 대덕산업단지 내 19개 업체의 난방과 온수 공급 등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오늘(30일) 오전 3시1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가구공장에서는 낙뢰로 불이 나, 공장 4동 396㎡와 가구 등을 태워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포천시 군내면의 가구공장도 오전 5시5분쯤 벼락이 떨어져 내부 198㎡와 집기류 등을 태워 2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전 7시40분쯤에는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의 열병합발전소에 떨어진 낙뢰로 아파트 4만여 가구와 대덕산업단지 내 19개 업체의 난방과 온수 공급 등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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