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봄도 어느덧 끝자락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5월이면 사람들은 반소매를 입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피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깊어가는 봄 햇살을 맞으며 가족과 연인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삼청공원
깊어가는 봄 햇살을 맞으며 가족과 연인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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