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앞에서 상습적으로 음란 행위를 해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여고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김포 모 고교 후문 앞에서 여학생 등하교 시간에 나타나 바지를 내리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김포경찰서는 여고생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김포 모 고교 후문 앞에서 여학생 등하교 시간에 나타나 바지를 내리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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