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7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에서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가로수와 부딪혀 뒤집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차량 좌우 양쪽 문등이 파손됐으며 운전자 박 모 씨가 다리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차량 좌우 양쪽 문등이 파손됐으며 운전자 박 모 씨가 다리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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