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영사, 중국 여성에 기밀 유출"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 외교관들이 30대 중국 여성과 불륜이 의심되는 관계를 맺고 국가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대학생 '호스트바' 종업원 보험 사기
반복해서 사고를 낸 뒤 다친 사람 수를 부풀려 보험금을 챙긴 대학생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mbn이 단독 취재했습니다.
▶ 서울 휘발유값 2,300원 주유소 등장
서울에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2천300원을 넘는 주유소가 등장했습니다.
이 주유소는 리터당 60원을 인상한 지 닷새만에 또 50원을 올렸습니다.
▶ 고 장자연 씨 지인 감방 압수수색
고 장자연씨의 '성 상납 강요 자필편지'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경찰은 장씨에게 이 편지를 받았다는 A씨가 수감된 감방을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문건 확보에 나섰습니다.
▶ 'BBK 의혹' 김경준 씨 오늘 소환 조사
이른바 'BBK 의혹'을 폭로한 에리카 김 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김 씨의 동생인 경준 씨를 소환해 조사합니다.
▶ 디도스 피해 444건 '진정 국면'
이번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컴퓨터 하드디스크 손상 사례는 444 건이 접수됐습니다.
디도스 피해는 이제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 '5억 이상 상속세' 4천명 첫 돌파
5억 이상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상속세를 낸 사람이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30억 원 이상을 상속받은 사람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 블루칼라, 술·담배 소비 2배 많아
작업현장 근로자들의 술·담배 소비가 사무직 근로자들보다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 외교관들이 30대 중국 여성과 불륜이 의심되는 관계를 맺고 국가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대학생 '호스트바' 종업원 보험 사기
반복해서 사고를 낸 뒤 다친 사람 수를 부풀려 보험금을 챙긴 대학생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mbn이 단독 취재했습니다.
▶ 서울 휘발유값 2,300원 주유소 등장
서울에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2천300원을 넘는 주유소가 등장했습니다.
이 주유소는 리터당 60원을 인상한 지 닷새만에 또 50원을 올렸습니다.
▶ 고 장자연 씨 지인 감방 압수수색
고 장자연씨의 '성 상납 강요 자필편지'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경찰은 장씨에게 이 편지를 받았다는 A씨가 수감된 감방을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문건 확보에 나섰습니다.
▶ 'BBK 의혹' 김경준 씨 오늘 소환 조사
이른바 'BBK 의혹'을 폭로한 에리카 김 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김 씨의 동생인 경준 씨를 소환해 조사합니다.
▶ 디도스 피해 444건 '진정 국면'
이번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컴퓨터 하드디스크 손상 사례는 444 건이 접수됐습니다.
디도스 피해는 이제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 '5억 이상 상속세' 4천명 첫 돌파
5억 이상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상속세를 낸 사람이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30억 원 이상을 상속받은 사람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 블루칼라, 술·담배 소비 2배 많아
작업현장 근로자들의 술·담배 소비가 사무직 근로자들보다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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