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BBK 의혹' 김경준 소환 조사
'BBK 의혹'을 폭로한 에리카 김 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오늘 김 씨의 동생 경준 씨를 소환 조사합니다.
▶ 대학생 '호스트바' 종업원 보험 사기 적발
반복해서 사고를 낸 뒤 다친 사람 수를 부풀려 보험금을 챙긴 대학생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 디도스 피해 444건…"진정 국면"
이번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컴퓨터 하드디스크 손상 사례는 444 건이 접수됐으며,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 "상하이 영사, 중국 여성에 기밀 유출"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 외교관들이 30대 중국 여성과 불륜이 의심되는 관계를 맺고 국가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편지받은 전 모 씨 감방 압수수색 영장
경찰은 고 장자연 씨에게 편지를 받았다는 전 모 씨가 수감된 감방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고 문건 확보에 나섰습니다.
▶ 상속세 양극화…30억원 이상 상속 677명
2009년 5억 원 이상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상속세를 낸 사람이 4천 명을 넘었고, 30억 원 이상 고액을 상속 받은 사람은 677명이었습니다.
▶ 블루칼라, 술·담배 소비 2배 많아
작업현장 근로자들의 술·담배 소비가 사무직 근로자들보다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한·미 FTA 비준 준비 완료"
미국 무역대표부의 론 커크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의회 비준을 위한 준비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BBK 의혹'을 폭로한 에리카 김 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오늘 김 씨의 동생 경준 씨를 소환 조사합니다.
▶ 대학생 '호스트바' 종업원 보험 사기 적발
반복해서 사고를 낸 뒤 다친 사람 수를 부풀려 보험금을 챙긴 대학생 유흥업소 종업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 디도스 피해 444건…"진정 국면"
이번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컴퓨터 하드디스크 손상 사례는 444 건이 접수됐으며, 진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 "상하이 영사, 중국 여성에 기밀 유출"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 외교관들이 30대 중국 여성과 불륜이 의심되는 관계를 맺고 국가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편지받은 전 모 씨 감방 압수수색 영장
경찰은 고 장자연 씨에게 편지를 받았다는 전 모 씨가 수감된 감방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고 문건 확보에 나섰습니다.
▶ 상속세 양극화…30억원 이상 상속 677명
2009년 5억 원 이상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상속세를 낸 사람이 4천 명을 넘었고, 30억 원 이상 고액을 상속 받은 사람은 677명이었습니다.
▶ 블루칼라, 술·담배 소비 2배 많아
작업현장 근로자들의 술·담배 소비가 사무직 근로자들보다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 "한·미 FTA 비준 준비 완료"
미국 무역대표부의 론 커크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의회 비준을 위한 준비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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