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올해 설 연휴인 2~5일 발생한 교통사고가 모두 1천1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6일)을 제외한 집계로 지난해 설 연휴 나흘보다 보다 23.9% 감소한 것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연휴기간 귀성·귀경 차량이 약 26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여 대 증가했는데도 사고는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6일)을 제외한 집계로 지난해 설 연휴 나흘보다 보다 23.9% 감소한 것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연휴기간 귀성·귀경 차량이 약 26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여 대 증가했는데도 사고는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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