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한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이 목표액 대비 60% 수준에 그쳤습니다.
도 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진행한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을 통해 96억여 원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목표액 153억 원의 절반을 겨우 넘긴 것으로 '희망나눔캠페인'을 시작한 1998년 이후 목표액 대비 역대 최저치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도 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진행한 '희망 2011 나눔캠페인'을 통해 96억여 원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목표액 153억 원의 절반을 겨우 넘긴 것으로 '희망나눔캠페인'을 시작한 1998년 이후 목표액 대비 역대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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