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에서 파는 설 성수 식품이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과 수산물 228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부침용 건표고버섯 1건만 이산화황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서울시는 부적합 판정된 건표고버섯은 잔여량을 압류해 폐기했으며, 생산자를 행정 조치하도록 관할 자치단체에 의뢰했습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과 수산물 228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부침용 건표고버섯 1건만 이산화황 기준을 초과했습니다.
서울시는 부적합 판정된 건표고버섯은 잔여량을 압류해 폐기했으며, 생산자를 행정 조치하도록 관할 자치단체에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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