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0명 가운데 7명은 직접 숫자를 표기하지 않고 복권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뽑아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지난해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총 291명으로, 이 가운데 67.3%인 196명은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매주 탄생한 1등 당첨자 수는 평균 5.6명이고, 1등 평균 당첨금액은 29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행운의 숫자는 '22'로, 총 52회 중 15회나 1등 당첨번호에 포함된 반면, 가장 불운했던 숫자는 '3'과 '38'로, 1등 당첨번호에 2번밖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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