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발생하는 가연성폐기물과 가축분뇨 등 폐자원을 에너지로 활용할 경우 연간 270만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개발연구원이 발표한 '경기도 폐자원 에너지 활용방안' 연구에 따르면 도내 생활폐기물과 사업장 배출시설폐기물, 건설폐기물 등 가연성폐기물의 에너지화 가능량을 산출한 결과 하루 5천190t으로 집계됐습니다.
개발연구원 관계자는 이를 종합하면 연간 270만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고 앞으로 폐자원 에너지 활용방안을 수립한다면 관련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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