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00년대 한반도의 평균 기온이 2000년대보다 최고 4.2도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이 한반도의 기후와 대기환경 변화를 예측한 결과 2100년대의 평균 기온이 2000년대보다 2.2∼4.2도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1990년, 53억 명인 세계 인구가 2100년에는 210억 명으로 늘어나고, 같은 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천여 톤으로 5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립환경과학원이 한반도의 기후와 대기환경 변화를 예측한 결과 2100년대의 평균 기온이 2000년대보다 2.2∼4.2도 오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1990년, 53억 명인 세계 인구가 2100년에는 210억 명으로 늘어나고, 같은 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천여 톤으로 5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