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찾아온 성탄절 한파로 어제(24일) 서울에서는 상수도관이 얼어터지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각 수도사업소에는 어제(24일) 하루 98건의 상수도관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밖에 갑작스런 추위로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신고는 1만여 건이 넘어 평소 2배를 넘었고 액정화면이 얼어 휴대전화가 작동하지 않아 애를 먹은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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