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61살 정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정 씨 등은 무면허 의료행위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치과기공사와 약재상 74명을 상대로 1억 2,7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2008년 부산에서 치과 기공사에게 틀니를 맞췄다가 부작용이 생겨 보상받고서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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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씨 등은 무면허 의료행위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치과기공사와 약재상 74명을 상대로 1억 2,7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2008년 부산에서 치과 기공사에게 틀니를 맞췄다가 부작용이 생겨 보상받고서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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