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검사' 의혹을 재수사 중인 강찬우 특임검사는 사건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승용차 대금을 대납받은 혐의가 있는 정 모 전 부장검사를 이번 주에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강 특임검사는 "이번 주 안에 관련 인물 조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며 "핵심 인물인 정 전 부장검사는 마지막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임검사팀은 정 전 부장검사의 부탁을 받고 김 변호사 등을 기소했다는 의혹을 받는 도 모 검사에 대해서도 지난주에 조사를 벌였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 특임검사는 "이번 주 안에 관련 인물 조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며 "핵심 인물인 정 전 부장검사는 마지막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임검사팀은 정 전 부장검사의 부탁을 받고 김 변호사 등을 기소했다는 의혹을 받는 도 모 검사에 대해서도 지난주에 조사를 벌였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