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배달 수수료를 30% 이상 줄이고, 예약을 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일명 '노쇼' 방지를 위해 예약보증금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국정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정부가 전향적인 내수 소비 진작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정인 기자 / jji0106@mbn.co.kr
윤 대통령은 오늘(2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국정 후반기 첫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정부가 전향적인 내수 소비 진작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정인 기자 / jji0106@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