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의 한 여행사와 금강산 관광 사업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중국 여행사가 금강산 관광 사업을 하도록 6개월 계약을 체결했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숙박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1천여 명이 오는 20일쯤부터 금강산 관광에 나선다고 알려진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온정각 면세점과 온천장도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중국 여행사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중국 여행사가 금강산 관광 사업을 하도록 6개월 계약을 체결했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숙박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1천여 명이 오는 20일쯤부터 금강산 관광에 나선다고 알려진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온정각 면세점과 온천장도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중국 여행사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