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오늘 회동…. 세종시 입법대책 조율

#0f7ac1\'>[mbn리치��은 오늘(14일) 당·정·청 회동을 하고 세종시 수정안의 입법 대책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당·정·청 고위 인사들이 오늘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만나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입장을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동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 정운찬 국무총리와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청와대 정정길 대통령 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세종시 수정 관련 5개 법안은 지난 11일 차관회의를 통과했고 정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들 법안을 심의, 의결하고 난 뒤 대통령 재가를 받아 이달 중순쯤 국회로 넘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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