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PD수첩 수사 결과와 관련해 강력 MBC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음주 운전하는 사람에게 차를 맡긴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사회적 공기가 아니라 흉기"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런 사건이 외국에서 일어났다면 경영진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총사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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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음주 운전하는 사람에게 차를 맡긴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사회적 공기가 아니라 흉기"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런 사건이 외국에서 일어났다면 경영진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총사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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