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을 위해 '80일 전투'를 벌이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핵·미사일 등 전략무기를 전담한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정천 군 총참모장에게 원수 칭호를 수여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핵·미사일 등 전략무기를 전담한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정천 군 총참모장에게 원수 칭호를 수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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