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오늘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서훈 신임 국가안보실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여건상 어려울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비건 부장관은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여건상 어려울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비건 부장관은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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