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합니다.
청와대는 여야 5당 대표의 모친상 조문에 대한 감사의 표시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같은 정치 현안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청와대는 여야 5당 대표의 모친상 조문에 대한 감사의 표시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 같은 정치 현안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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