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선수가 15일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는 육군의 판단에 따라 입소 3일만에 귀가 조치됐습니다.
육군은 오늘(23일) 최홍만 선수에 대한 정밀 신체검사 과정에서 재검진 사유가 발생해 귀가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최선수가 정밀 신체검사를 받게되고 그 결과에 따라 군 복무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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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오늘(23일) 최홍만 선수에 대한 정밀 신체검사 과정에서 재검진 사유가 발생해 귀가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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