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대 총선 부재자 투표가 어제(3일)에 이어 오늘(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510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총선 일반 부재자투표 대상은 총 74만3천23명으로, 첫날인 어제는 44만62
명이 투표해 59.2%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중앙선관위가 밝혔습니다.
부재자 투표 대상자는 발송용 겉봉투와 투표용지 2장, 신분증명서 등을 갖고 가
까운 부재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되며, 미리 투표용지에 표시를 해 가지고 가면 무효표가 되는 만큼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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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일반 부재자투표 대상은 총 74만3천23명으로, 첫날인 어제는 44만62
명이 투표해 59.2%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중앙선관위가 밝혔습니다.
부재자 투표 대상자는 발송용 겉봉투와 투표용지 2장, 신분증명서 등을 갖고 가
까운 부재자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되며, 미리 투표용지에 표시를 해 가지고 가면 무효표가 되는 만큼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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