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접경한 중국 지린성에서 한국인 1명의 연락이 두절돼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락이 끊긴 한국인은 지난 2011년 한국에 정착해 인터넷 매체에서 근무하는 60대 탈북민으로, 북한에 의한 납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락이 끊긴 한국인은 지난 2011년 한국에 정착해 인터넷 매체에서 근무하는 60대 탈북민으로, 북한에 의한 납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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