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은 김경주 일본 도카이대 교수 등 40∼50대 전문가 인사들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 등 '국민공감포럼' 소속 인사 4명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신당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김 교수는 아사히신문 계열의 위성방송 '아사히 뉴스타'의 간판 시사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해 순수한 한국 국적 인사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방송의 뉴스 프로그램을 맡았습니다.
통일 분야 전문가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경희사이버대 김경록 교수는 각각 고향인 전북 전주와 광주 출마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김 교수 등 '국민공감포럼' 소속 인사 4명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신당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김 교수는 아사히신문 계열의 위성방송 '아사히 뉴스타'의 간판 시사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해 순수한 한국 국적 인사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방송의 뉴스 프로그램을 맡았습니다.
통일 분야 전문가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경희사이버대 김경록 교수는 각각 고향인 전북 전주와 광주 출마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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