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사에 겐이치로 6자회담 수석대표가 현 단계에서는 북한과의 양자회담 계획을 갖고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6자회담 참석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한 사사에 대표는 시내 한 호텔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사사에 대표는 또 우리의 창은 항상 열려있기 때문에 양자회담 개최는 북한측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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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참석을 위해 베이징에 도착한 사사에 대표는 시내 한 호텔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사사에 대표는 또 우리의 창은 항상 열려있기 때문에 양자회담 개최는 북한측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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