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민주·민생 살리기' 전국순회 이틀째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청을 방문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시청 공무원들과 만났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현장 간담회에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새누리당 정권에서는 재정부담을 이유로 미루는 문제"라며 6백 명 넘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성남시를 모범사례로 꼽았습니다.
또 "박근혜 정부가 진정한 서민과 중산층 복지를 걱정한다면 성남시 사례에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김시영 기자 / www.facebook.com/kimjanggoon ]
김한길 대표는 현장 간담회에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새누리당 정권에서는 재정부담을 이유로 미루는 문제"라며 6백 명 넘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성남시를 모범사례로 꼽았습니다.
또 "박근혜 정부가 진정한 서민과 중산층 복지를 걱정한다면 성남시 사례에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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