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갑을 문화에서 비롯된 '밀어내기' 압박으로 대리점 주인이 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새 정부에서 결코 있어선 안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소기업인 초청 만찬에서 "최근 본사의 밀어내기 압박에 시달린 대리점 주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행한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새 정부는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고 공정한 시장경제 원칙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며 "상생 질서를 제대로 확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소기업인 초청 만찬에서 "최근 본사의 밀어내기 압박에 시달린 대리점 주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행한 일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새 정부는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고 공정한 시장경제 원칙을 바로 세우고자 한다"며 "상생 질서를 제대로 확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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