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차관회의가 열렸습니다.
청사 내 국무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차관회의 의장인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을 포함해 30명의 각 부처 차관이 참석했습니다.
세종시에서 모든 부처가 참여하는 정례회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장관들이 참여하는 국무회의는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현재 정부세종청사에는 국무총리실과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등 7개 부처 5,500여 명이 1단계 이전을 마치고 정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청사 내 국무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차관회의 의장인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을 포함해 30명의 각 부처 차관이 참석했습니다.
세종시에서 모든 부처가 참여하는 정례회의는 이번이 처음으로, 장관들이 참여하는 국무회의는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현재 정부세종청사에는 국무총리실과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등 7개 부처 5,500여 명이 1단계 이전을 마치고 정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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