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강력 한파…서울 아침 영하 16도
오늘(3일) 아침, 올겨울 들어 가장 춥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졌고, 철원과 대관령은 영하 23도를 기록했습니다.
▶ '재정절벽' 타결에 세계증시 급등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 뉴욕증시와 유럽증시는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재정절벽' 합의안이 하원을 극적으로 통과했습니다.
▶ 이르면 내일 인선 발표…막판 고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내일(4일) 인수위원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당선인은 인사검증 부실 논란을 의식해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구글 슈미트 회장, 북한 방문 예정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북한의 평양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은 슈미트 회장이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와 함께 개인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 국정원 직원 댓글 흔적…내일 소환
국정원 직원의 불법 선거운동을 수사하는 경찰이 내일 국정원 직원을 재소환합니다.
앞서 경찰은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에 찬반을 표시하는 댓글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 작년 부도 난 자영업자 절반은 50대
지난해 부도가 난 자영업자 두 명 중 한 명은 5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도를 피한 50대도 벌이가 신통치 않아 개인소득이 2천900만 원에 그쳤습니다.
오늘(3일) 아침, 올겨울 들어 가장 춥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졌고, 철원과 대관령은 영하 23도를 기록했습니다.
▶ '재정절벽' 타결에 세계증시 급등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 뉴욕증시와 유럽증시는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재정절벽' 합의안이 하원을 극적으로 통과했습니다.
▶ 이르면 내일 인선 발표…막판 고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내일(4일) 인수위원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당선인은 인사검증 부실 논란을 의식해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구글 슈미트 회장, 북한 방문 예정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북한의 평양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은 슈미트 회장이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와 함께 개인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 국정원 직원 댓글 흔적…내일 소환
국정원 직원의 불법 선거운동을 수사하는 경찰이 내일 국정원 직원을 재소환합니다.
앞서 경찰은 국정원 직원이 인터넷에 찬반을 표시하는 댓글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 작년 부도 난 자영업자 절반은 50대
지난해 부도가 난 자영업자 두 명 중 한 명은 5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도를 피한 50대도 벌이가 신통치 않아 개인소득이 2천900만 원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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