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미 출산을 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리설주는 그제(1일) 김정은과 함께 모란봉 악단의 신년 경축공연을 관람했고,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리설주는 지난달 17일 금수산 태양궁전 개관식 당시 배가 많이 부른 모습을 노출한 바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리설주는 그제(1일) 김정은과 함께 모란봉 악단의 신년 경축공연을 관람했고,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리설주는 지난달 17일 금수산 태양궁전 개관식 당시 배가 많이 부른 모습을 노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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