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대표 화두인 ‘경제민주화’를 두고 여야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박 후보의 경제민주화를 ‘알맹이 빠진 공약’이라고 비판하는 민주통합당.
야권의 경제민주화는 포플리즘이라며 맞서는 새누리당.
대선을 33일 남기고 민심을 사로잡기 위한 후보들의 공약, 과연 실현 가능할까?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과 서영교 민주통합당 의원이 오늘 16일 MBN 뉴스 8에서 날선 공방을 벌인다.
박 후보의 경제민주화를 ‘알맹이 빠진 공약’이라고 비판하는 민주통합당.
야권의 경제민주화는 포플리즘이라며 맞서는 새누리당.
대선을 33일 남기고 민심을 사로잡기 위한 후보들의 공약, 과연 실현 가능할까?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과 서영교 민주통합당 의원이 오늘 16일 MBN 뉴스 8에서 날선 공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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