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국회도서관에서 차기정부 반부패 정책의 과제와 방향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 반부패 정책학회가 주최하고 MBN이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차기 정부의 정치부패, 권력비리 방지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박영수 전 대검 중앙수사부장은 이 자리에서 "부패를 방지하려면 각종 신고가 활성화되어야 하며 신고자에 대한 보호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반부패 정책학회가 주최하고 MBN이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차기 정부의 정치부패, 권력비리 방지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박영수 전 대검 중앙수사부장은 이 자리에서 "부패를 방지하려면 각종 신고가 활성화되어야 하며 신고자에 대한 보호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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