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전도사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사실상 주도하는 분권형개헌추진국민협의회가 오는 25일 창립 발기인 대회를 합니다.
개헌추진협의회는 이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전·현직 당협위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권형 개헌 추진을 위한 창립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회 창립은 박근혜 대선 후보에게 개헌 추진을 압박하는 등 개헌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헌추진협의회는 이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전·현직 당협위원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권형 개헌 추진을 위한 창립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회 창립은 박근혜 대선 후보에게 개헌 추진을 압박하는 등 개헌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