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추미애 최고위원은 대선 후보 경선의 모바일 투표 불공정 논란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최고위원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십 명이 룰을 만들어서 특정 후보에 유리할 수 없고, 각 후보가 경선룰에 충분히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 최고위원은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십 명이 룰을 만들어서 특정 후보에 유리할 수 없고, 각 후보가 경선룰에 충분히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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