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정부는 당정협의를 거쳐 학교 10개당 한 명 꼴로 학교전담경찰관 배치를 법제화하는 등 학교 폭력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당정은 오늘(13일) 오전 회의를 통해 아이들의 정신 건강 위한 정신보건연구센터, 학교 폭력 치유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폭력 처벌 조치에서도 선도와 치유 위주의 법 집행 우선 고려, 지역사회 전문가가 경찰 조사 단계부터 함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정은 오늘(13일) 오전 회의를 통해 아이들의 정신 건강 위한 정신보건연구센터, 학교 폭력 치유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폭력 처벌 조치에서도 선도와 치유 위주의 법 집행 우선 고려, 지역사회 전문가가 경찰 조사 단계부터 함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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