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주자인 이재오 의원은 저축은행 후원금을 받은 의원은 돈을 돌려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임장관 재임 시 저축은행 사건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하라"고 말했다며 "액수에 관계없이 후원받은 의원은 돈을 되돌려주고 공개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말 해야 할 것은 저축은행에 대한 국정조사"라며 "여야는 국민의 눈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저축은행 문제는 종합적으로 이뤄진 대국민 비리 부패사건"이라며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임장관 재임 시 저축은행 사건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하라"고 말했다며 "액수에 관계없이 후원받은 의원은 돈을 되돌려주고 공개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말 해야 할 것은 저축은행에 대한 국정조사"라며 "여야는 국민의 눈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저축은행 문제는 종합적으로 이뤄진 대국민 비리 부패사건"이라며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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